암 환자의 결에 맞는 치료(한결같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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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맞는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료를 하고 있는가? 가끔 제 자신에게 던지는 물음입니다.
의사로서 암 환자들을 대하면서 질병을 치료하고 회복시키는데 여러 가지 요인들이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결’이 맞는 진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결’은 각 사람의 성향이나 방식, 그리고 가치관으로 일반적으로 결이 맞는 관계는 단순히 의견이 일치하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연인 간에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존중하며 갈등이 생기더라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방식을 취할 때 ‘결이 맞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이렇게 ‘결이 맞는 관계’는 잘 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때로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관계로 만족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의사입니다. 의사는 수많은 암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서, 환자 개개인의 감정적, 심리적, 신체적 상태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정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암 환자의 결에 맞는 진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환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족 배경, 가치관, 성격, 입맛, 취향 등을 반영하여 환자가 어떤 방식으로 진료를 받기를 원하는지, 어떤 치료 방식에 더 잘 반응하는지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를 의미하지요. 예를 들어, 어떤 환자는 적극적인 치료를 선호하고, 또 다른 환자는 더 보수적이고 조심스러운 접근을 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에 대한 불안이나 두려움이 있는 환자는 의사가 환자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안심시키며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암 환자가 단순히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 이상의 경험을 하도록 돕고 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며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Rapport)를 높여 암 환자의 가족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암 환자의 결에 맞는 진료’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암 환자의 결에 맞는 진료’는 환자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각 환자는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다르게 반응합니다. 어떤 환자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반면, 또 어떤 환자는 치료의 부작용을 걱정하거나 치료보다는 삶의 질을 중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는 환자의 성격과 치료에 대한 태도를 파악한 후,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치료 방법을 선택할 때 환자가 원하는 치료의 방향을 듣고, 그에 맞는 옵션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암 환자의 결에 맞는 진료’는 치료 계획을 세울 때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합니다.암 치료는 종종 긴 시간 동안 여러 가지 방법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며, 치료의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에 대한 걱정이 클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가 치료의 부작용이나 회복 기간 겪을수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항암치료의 부작용인 탈모, 구토, 피로 등을 미리 설명하고, 이를 완화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셋째, 암 치료는 환자에게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안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많은 환자들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며, 그로 인해 치료에 대한 의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사는 환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필요시 심리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과 상담, 사회복지사의 지원, 암 환자 지원 그룹 등의 자원을 제공하여, 환자가 겪고 있는 감정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암 환자에게는 가족의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가족의 지원을 받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의사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치료 방법, 예후,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가족이 환자를 돌보는 데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물리적·심리적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가족이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환자에게 큰 동기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암 치료는 긴 여정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가 끝나더라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나 후유증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의사는 환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검사나 상담을 통해 환자가 안심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환자가 장기적으로 치료와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정기적인 체크 업을 통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암 환자의 결에 맞는 진료’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가족 배경, 사고방식, 성격, 감정, 취향, 삶의 질을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는 환자가 치료에 대한 신뢰(Rapport)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거와 달리 암은 흔한 질병이 되었고 완치율도 높아졌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상태를 존중하는 맞춤형 접근을 한다면 환자가 더 나은 치료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환자와 결을 맞추는 의사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을 다하는 의사 : 그런 의사 김용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안다나힐병원은 총5인의 전문의료진이 진료 및 치료하고 있으며 3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5대암검진과 당일용종절제, 입원실완비, CT검사가 가능하여 암진단과 동시에 암치료 암재활치료를 함께 하고 있으며,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통증제로,비수술적 주사치료인 통사치료를 하고 있으며 30년 치료경력의 자율신경계 전문치료사의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30년 성형외과의 대가(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성형외과전문의/의학박사) 유재호원장님의 BAP클리닉(피부성형센터) 의 피부레이져, 성형, 항노화, 동안진료가 이루어진답니다.
다나메디컬그룹으로 직산소재의 다나힐재활요양병원과 다나포레스트요양원의 자매의료기관으로 여러 환자들을 치료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천안다나힐병원 :항암면역센터 : 입원. 통원문의 직통 010-5797-8275
내과내시경센터: 041-562-7000 바로가기 3번
건강검진센터 : 041-562-7050
재활통증센터(자율신경클리닉) : 041-562-7000 바로가기 5번
줄기세포클리닉 041-562-7000 바로가기 5번 직통 010-9404-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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